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재범, 저스틴 비버와 한 무대…MTV 한국 대표로 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9 10:26
2012년 7월 9일 10시 26분
입력
2012-07-09 10:13
2012년 7월 9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가수 박재범(왼쪽부터)
‘박재범, 저스틴 비버와 어깨 나란히’
박재범이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한 무대에 선다.
박재범은 오는 14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MTV '월드스테이지 라이브 인 말레이시아 2012'(이하 MTV 'WSLIM 2012')에 한국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
올 해로 4회 째를 맞은 MTV '월드 스테이지 라이브'는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글로벌 슈퍼스타의 공연을 기획하고 방영해 화제를 모았다.
박재범은 2010년 원더걸스, 2011년 비스트에 이어 국내 아티스트로는 세 번째로 MTV '월드 스테이지'의 본 공연에 무대를 갖는다.
이에 박재범은 “이렇게 글로벌한 무대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브라운관을 통해 세계 각국의 많은 분들에게 제 무대를 선보인다고 생각하니 떨리기도 하지만 매우 기쁘다.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WSLIM 2012'는 말레시이아의 콸라룸푸르 선웨이라군 서프비치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박재범 이외에도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걸그룹 카라, 말레이시아 가수 MIZZ NINA가 무대를 화려하게 수 놓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60분 분량의 ‘글로벌 월드스테이지 버전’ 영상으로 편집되어 오는 8월 전 세계 160여 개 국가, 6억여 가구에 방영 된다.
한편 박재범은 오는 8월 18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New Breed Asia Tour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용인 기흥구 아파트서 50대·10대 숨진 채 발견…조사 중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