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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청소년 그린 44편 경쟁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8 15:16
2012년 7월 8일 15시 16분
입력
2012-07-08 15:12
2012년 7월 8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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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만든 청소년 영화 축제를 채울 44편의 영화가 확정됐다.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경쟁부문인 ‘경쟁13+’과 ‘경쟁19+’가 각각 24편, 20편의 진출작을 확정하고 재기발랄한 영화의 축제를 시작한다.
8월23일 개막해 8월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60여개국에서 지난해보다 약 130편이 늘어난 1235편이 출품돼 경쟁부문을 놓고 치열한 예선을 펼쳤다.
‘경쟁13+’ 부문은 만 13세부터 19세 청소년 감독들이 연출한 단편영화의 경쟁 무대.
영화제 장윤정 프로그래머는 “올해는 사랑, 인터넷, 가족, 성적 등 개인적인 소재들로부터 출발해 지구 환경, 공정무역 등 사회적인 소재까지 다양한 시각의 작품들이 출품돼 청소년들이 더욱 성장했다는 걸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과 성장을 주제로 한 만 19세 이상 감독이 만든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경쟁19+’에서는 다문화 가정, 학원폭력 문제 등을 다룬 다양한 영화가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중 상영하며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열린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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