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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약속은 꼭 지킨다? “아이유 차 사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15:38
2012년 7월 4일 15시 38분
입력
2012-07-04 15:25
2012년 7월 4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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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방송 캡처
‘유재석, 약속은 꼭 지킨다!’
국민MC 유재석이 배우 유선희의 결혼식에 사회를 자청해 화제다.
유선희는 오는 9월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3살 연상의 고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결혼식의 사회는 이전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유재석이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선희는 “평소 유재석이 내가 결혼을 할 때 사회를 봐준다고 했다.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 역시 국민 MC 유재석이다”라며 고마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약속 칼같이 지키네”, “유재석 약속 지키는 것도 1인자급이다”, “유재석 약속도 잘 지키네~ 역시 국민MC”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저번에 런닝맨에서 말한 것 지키려나? 아이유 차 사줘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아이유가 출연하자 하하가 유재석에게 “아이유가 얼마 전 생일이었다. 곧 운전면허를 딸 계획이니 국민MC가 차를 선물해주면 되겠다”고 농담을 하며 시작됐다.
이에 유재석은 “한 사람 당 1000만 원씩 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거절하지 않고 “차 선물 고마워요. 잘 탈게요”라고 재치있게 답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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