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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혜영 재혼에 고함? 그런적 없다” 정면으로 반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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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18:59
2012년 6월 26일 18시 59분
입력
2012-06-26 18:26
2012년 6월 26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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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사진=채널A
댄스 그룹 룰라 출신의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이 전 부인 이혜영의 재혼과 관련해 전해진 보도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민, 전처 이혜영 재혼에 충격 ‘술마시고 고함’. 헉 이런 기사가... 나 그런 일로 술 마시고 고함지른 적 없는데”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반박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토크쇼 '쇼킹'은 이혜영과 결혼 1년 2개월 만인 2005년 합의 이혼했던 이상민의 심경고백이 담긴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이 보도 자료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쇼킹' 녹화에서 이상민은 "이혼과 함께 회사 부도까지 모든 게 겹쳐 너무 힘들었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매스컴을 통해 전처(이혜영)의 재혼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술을 마시면 떠오르는데 그때마다 소리를 지른다"고 답변했다 전했다.
또한 이상민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전 부인과 만나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친구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고백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수많은 매체들이 해당 내용을 보도하자 이에 대해 이상민이 트위터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것이다.
이상민이 위와 같은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며 보도 자료 내용의 진위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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