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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이경규와 신혼집 침대에서 베드신 찍었다” 화들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0:21
2015년 5월 23일 00시 21분
입력
2012-06-26 01:37
2012년 6월 26일 0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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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이경규의 과거 베드신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고두심은 25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경규 신혼집에서 이경규와 베드신을 찍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이경규와 개그프로그램에서 부부역할을 한 경험이 있는데 베드신도 했다. 그 베드신을 이경규 신혼집에서 찍었다"고 말했다.
고두심의 이 발언에 이경규는 "결혼하고 세트장으로 내 신혼집을 빌려줬다. 고두심과 포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냥 내 침대에서 했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이 "사모님은 어땠냐?"고 묻자 이경규는 "돈이 나와서 괜찮았다"고 답했다.
고두심은 "이경규가 '두심 씨' 이러는데 웃음이 터져서 촬영을 제대로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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