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선 외모 망언 “원래 예뻤다…내가 대한민국 1등 미모다”
동아닷컴
입력
2012-06-25 13:45
2012년 6월 25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희선 외모 망언
‘김희선 외모 망언’이 화제다.
김희선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신들의 전쟁 편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화자찬(?)을 늘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몇 살 때부터 예뻤느냐”는 하하의 질문에 “여기 나오면 옆에서 게스트를 띄워주더라. 그런가 아니냐”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였다.
이에 유재석이 “희선아 너 예쁘잖아. 예쁜 건 사실이다”라고 김희선의 대답을 유도하자, 김희선은 수줍게 웃으며 “네 그래요”라고 답했다.
다시 김종국이 “그러니까 언제부터 예뻤느냐”고 묻자 김희선은 “원래 예뻤다. 쭉 예쁠 거다”라고 말해 자화자찬의 마침표를 찍었다.
또 김희선은 “세상에서 몇 번째로 예쁘냐”는 말에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로 내가 예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종국은 ‘꾹이’, 송지효는 ‘멍지효’ 등 모두의 별명이 있다는 말에 김희선은 식상하지만 ‘꽁쥬’로 하자고 직접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