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특-강소라, 한 침대에서 동침 ‘설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4 21:38
2012년 6월 24일 21시 38분
입력
2012-06-24 14:37
2012년 6월 24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특-강소라
이특과 강소라가 침대에 함께누워 잠을 청했다.
이특과 강소라는 6월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함께 탱고 연습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강소라와 이특은 서로 마사지를 해주며 닭살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이특은 "내일 또 일찍 나가야 되니까 얼른 가서 자자"고 말했고 강소라는 탱고 스탭으로 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특은 리프트 동작을 떠올리며 "내가 안고 들어가면 되겠다"고 말하며 강소라를 번쩍 들어올렸다.
침대방으로 향한 이특은 강소라를 내려놓으며 함께 침대에 누웠다. 두 사람은 불을 끄고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체포 피하려다…고층서 추락해 숨진 20대 수배자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