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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수’ 강유미-안영미, ‘미미밴드’ 결성…가요계 공식 데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9 21:42
2012년 6월 19일 21시 42분
입력
2012-06-19 21:40
2012년 6월 19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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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안영미, 개가수 대열 합류’
개그우먼 강유미와 안영미가 가수로 데뷔한다.
강유미와 안영미는 이달 말 '미미 밴드'라는 이름으로 브리티시팝을 기반으로 디스코·펑키 장르를 혼합한 음악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올 초 결성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그맨 유세윤이 인디뮤지션 뮤지와 결성한 듀오 UV와 비교되며 ‘여자 UV’로 관심을 모아왔다.
두 사람은 단순히 재미로 음반을 내는 것이 아니라는 미미밴드는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고자 노래 교습을 받아왔다.
또 현재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연주인 3명을 연주자로 정식 영입해 함께 5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강유미와 안영미는 올해 초 밴드로 데뷔하려 했지만 강유미의 미국 유학으로 연기됐다. 미국에서 돌아온 강유미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마침내 가수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가요계에는 '유브이' 유세윤, '용감한 녀석들'의 박성광 정태호 양선일 신보라, 형돈이와 대준이의 정형돈이 개그맨 출신 가수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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