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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반말 해명, “유재석과 친분있어 편하게 대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9 18:59
2012년 6월 19일 18시 59분
입력
2012-06-19 17:17
2012년 6월 19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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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이태곤 반말 해명’
배우 이태곤이 방송 태도 논란을 일축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한 이태곤은 유재석을 대한 태도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유재석, 하하와 함께 팀을 이뤄 레이스를 펼쳤다. 그런데 이때 이태곤은 유재석을 다소 거칠게 밀치거나 툭툭 치는 행동을 한 것. 또한 의자에 앉아있는 유재석의 다리를 지나치게 세게 때리고 바지를 잡아당기기도 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5살 차이다! 이태곤 반말 해명해야되지 않느냐”, “이태곤 반말 해명해라. 왜 그렇게 막 대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지난 18일 이태곤 소속사 측은 “유재석과 친분이 있는 사이라 편하게 대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시청자 분들이 불편하게 보셨다면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곤은 오는 7월 중순 SBS ‘정글의 법칙2-툰드라 편’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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