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종혁 “신사의 품격 서열 내가 1위…장동건 보다 미남”
동아닷컴
입력
2012-06-15 19:10
2012년 6월 15일 1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종혁의 신사의 품격 서열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제공=SBS 고쇼
배우 이종혁의 ‘신사의 품격 서열’발언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고쇼-감수성의 제왕’편 녹화에 참여한 이종혁은 엉뚱한 대답과 재치 있는 발언으로 놀라운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날 이종혁은 “신사의 품격의 꽃중년 F4의 외모서열을 매겨달라”는 질문에 자신을 1위로 선정하며 “요즘엔 쌍커풀 없는 눈이 대세”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종혁의 이날 발언은 대표적인 미남 배우 장동건 보다 외모면에서 자신이 한 수위라고 밝힌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 이종혁은 “드라마 촬영 때 대본을 커닝해본 적이 있다”고 고백하는 등 솔직한 매력도 함께 드러냈다.
이종혁의 ‘신사의 품격 서열’발언은 15일 밤 SBS ‘고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