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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황정음, 7년 전 클럽에서 ‘탱크톱만 걸친 채…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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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16:24
2012년 6월 13일 16시 24분
입력
2012-06-13 16:19
2012년 6월 13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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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7년 전 클럽 다니던 시절? ‘섹시미 폭발’
배우 황정음의 7년 전 클럽사진이 공개됐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정음, 신났다 아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탱크톱 셔츠에 레게 머리를 한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짙은 화장과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은 2005년 SG워너비 ‘광’ 뮤직비디오 촬영 중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것이 진정한 파격”, “이때 이미 몸매 완성? 허리라인이 예쁘네요”, “태닝한 모습도 섹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7월 방송 예정인 MBC ‘골든타임’에 캐스팅 됐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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