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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비밀연애 고백 “10대 때 문자주고 받던 男연예인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6 14:16
2012년 6월 6일 14시 16분
입력
2012-06-06 14:10
2012년 6월 6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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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보아 비밀연애 고백’
가수 보아가 자신의 비밀연애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는 데뷔 13년 차 보아가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남자 연예인과 사귄 적이 있느냐”는 말에 “그렇죠”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금 아이돌은 예전에 비해 자유롭다. 하지만 내가 활동할 때는 외출금지, 휴대폰 압수 등 여러 제약들이 많았다. 그래서 오로지 문자로만 연애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0대 때 남자친구가 있었던 거죠?”라는 질문에 “네. 그런데 그게 남자친구라고 해야 하는지 문자 자주하는 친구라고 해야 하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는 이어 “마지막 연애는 2년 전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보아 비밀연애 고백에 깜짝 놀랐다. 바빴을텐데”, “보아 비밀연애 고백 신기하다. 역시 1세대 아이돌”, “보아 비밀연애 고백, 누군지도 알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보아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패션왕’의 유아인을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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