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어린시절 광고 모습 ‘모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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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1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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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김남주가 어린 시절 촬영한 광고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핑크의 멤버 김남주와 박지빈이 초등학교 시절 출연했던 어린이 건강식품 브랜드 광고에서의 풋풋한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2007년 전파를 탔던 광고 속에서 김남주는 현재와 쏙 빼닮은 모습으로 동갑내기 배우 박지빈의 여자친구로 분해 당시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미모와 성숙미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남주는 현재 인기몰이 중인 타이틀곡 ‘허쉬(HUSH)의 컴퍼스 춤에서 돋보였던 늘씬한 각선미를 어려서부터 소유하고 있어 모태 각선미를 인증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남주의 풋풋한 어린 시절의 모습에 “어릴 적에도 예뻤다”, “지금처럼 쭉 멋진 활동하길”, “김남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남주가 속한 에이핑크는 최근 타이틀 곡 ‘허쉬(HUSH)’로 활동 중에 있으며 김남주는 긴 머리에서 세련된 단발 컷으로 변신하여 한층 여성스럽고 시크한 비주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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