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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아이두’ 김선아, 첫회부터 파격 샤워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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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23:22
2012년 5월 30일 23시 22분
입력
2012-05-30 23:15
2012년 5월 30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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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아이두’ 김선아가 첫회부터 파격 샤워신을 선보였다.
30일에 첫 방송된 5월 30일 첫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연출 강대선) 1회에서는 황지안(김선아 분)과 박태강(이장우 분)과 우연히 만나 동침까지 하게 됐다.
그 이유는 남다른 가정사 때문.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고민을 주고받다 하룻밤 인연을 맺게 된 것. 아침에 일어난 지안과 태강은 서로의 모습에 놀랐지만 애써 태연한 척 웃음을 지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황지안은 아무렇지않게 출근준비를 했다. 이때 샤워신이 등장했다. 황지안은 샤워를 하며 지난밤에 있었던 일을 기억했다. 후회와 슬픔이 동시에 느껴지는 표정을 지은 황지안은 곧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이 회사로 출근했다.
사진출처ㅣMBC ‘아이두아이두’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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