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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결말에 네티즌 ‘충격!’… “이게 뭔가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3 10:46
2012년 5월 23일 10시 46분
입력
2012-05-23 10:38
2012년 5월 23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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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패션왕 결말에 충격!’
‘패션왕’이 비극적인 열린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마지막회에서는 끝내 영걸(유아인)과 가영(신세경)이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걸은 재혁(이제훈)과 조마담(장미희)의 공모에 빠져 몰락, 결국 미국으로 떠난다.
이후 가영과 재혁도 함께 미국으로 떠났고, 미국에서 가영과 전화 통화를 하던 영걸은 괴한에게 총살을 당하게 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패션왕 결말 좀 황당하다”, “패션왕 결말에 멘붕 상태다”, “패션왕 결말에서 괴한은 누굴까? 가영이? 도대체 이게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발리에서 생긴일2 같다. 등장인물의 성격과 총살당하는 것까지…”라고 말하며 지난 2004년 방송된 ‘발리에서 생긴 일’을 답습했다는 실망감을 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패션왕’은 ‘발리에서 생긴일’을 만든 작가진이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패션왕’ 후속작으로는 손현주, 김상중 주연의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가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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