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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동반출연, “눈길 한 번 안줘… 아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4 19:28
2012년 5월 14일 19시 28분
입력
2012-05-14 19:21
2012년 5월 14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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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이효리 이상순 동반출연, 어땠나?’
가수 이효리와 그의 연인 이상순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는 이상순과 이효리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재형은 윤영배 밴드가 무대에 오르기 전 “단독 MC를 맡게 된 정재형이다. 현재 이효리가 지금 뭔가 준비중이라 혼자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영배 밴드 공연이 펼쳐졌고, 이효리는 무대 위로 걸어나와 이상순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이효리와 이상순은 서로의 눈을 외면해 보는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공연을 마친 이효리는 “윤영배와는 유기견 보호 캠페인 노래인 ‘기억해’의 가사를 써주며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이상순 씨 작사가 아니었네요”라며 이상순을 언급했고 이효리는 “이상순 씨가 곡을 쓰고 윤영배 씨가 작사를 해줬다”고 짧게 남자친구의 이름을 언급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이상순 동반출연 아쉬웠다. 아는 척 좀 하지”, “이효리 이상순 동반출연 안 한 것 같은 느낌”, “이효리 이상순 동반출연 눈길조차 안 주네. 에이~”, “이효리 이상순 동반출연, 다음에는 토크도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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