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훈 미모 신부 공개, 女배우 못지 않은 미모 ‘깜짝!’

김명훈 웨딩화보(사진= 소원스냅)

‘김명훈 미모 신부 공개, 얼마나 예쁜가?’

울랄라세션 김명훈이 미모의 신부를 공개해 화제다.

김명훈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2세 연하의 패션디자이너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서 공개된 웨딩화보 속 신부의 모습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부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소설가 이외수가 맡았고,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사회를 봤다. 또한 축가는 투개월이 불러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명훈 미모 신부에 깜짝 놀랐다”, “김명훈 미모 신부 진짜 예쁘네”, “김명훈 미모 신부, 역시 이러니 결혼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지난 10일 자정 첫 번째 미니앨범 ‘울랄라 센세이션’을 발표,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