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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택시기사, 13년 후 ‘거물 회장’ 변신 ‘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4 13:57
2012년 5월 14일 13시 57분
입력
2012-05-14 13:52
2012년 5월 14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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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적도의 남자’
KBS2 ‘적도의 남자’에서 시각장애인에서 청년 사업가로 신분 상승한 엄태웅 외에도 인생 역전에 성공한 ‘반전’ 인물이 나타나 화제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적도의 남자에서 인생역전한 아저씨’란 제목으로 드라마 두 장면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왔다.
13년 전 엄태웅과 이보영을 태운 택시 기사였던 이 남성은 현재 김영철(진노식 회장)도 굽실거릴 만큼 거물로 거듭 난 것.
실은 한 단역 배우가 두 역할로 나온 것이지만, 누리꾼들은 “눈부신 신분상승 대단하네”, “이런 걸 다 찾아내다니, 시청자가 매의 눈”,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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