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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옌 커밍아웃은 거짓? “유명 男감독과 염문설은 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4 11:42
2012년 5월 14일 11시 42분
입력
2012-05-14 10:31
2012년 5월 14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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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란옌(사진= 중국오락망)
‘란옌 커밍아웃은 진실vs거짓’
중국 여배우 란옌이 커밍아웃을 선언한 가운데 ‘거짓’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의 오락망은 지난 13일 “란옌 커밍아웃 자작극 아니냐”라는 내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매체는 “란옌의 커밍아웃 선언에 네티즌들이 ‘자작극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4월 란옌이 유명 홍콩감독 당계례와 열애설이 있었기 때문. 당시 중국 언론은 “란옌이 임심여의 전 남자친구로 잘 알려진 당계례 감독과 서로 애정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란옌 커밍아웃 고백은 영화 홍보를 하려고 쇼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란옌은 지난 11일 ‘청춘 호르몬’이라는 기자회견에서 “현실에서 남자를 선택하는 일을 없을 것이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이어 “지금 현재는 내 곁에 나와 맞는 여성이 없다. 가족들도 내가 동성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란옌은 지난해 영화 ‘옥보단 3D’ 개봉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져 ‘자살설’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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