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파니 제시카 질투 “나도 뮤지컬 하고 싶었는데…”
Array
업데이트
2012-05-09 11:13
2012년 5월 9일 11시 13분
입력
2012-05-09 11:13
2012년 5월 9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 서현, 티파니.
소녀시대 티파니가 제시카를 질투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티파니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2FM ‘홍진경의 2시’에서 “팀 멤버를 질투한 적이 있냐”는 물음에 “예전에 제시카가 ‘금발이 너무해’라는 뮤지컬을 했을 때 질투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티파니는 “제시카가 오디션을 한다는 얘길 들었다. 그래서 매니저에게 나도 이거 시켜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무런 이야기도 없다가 제시카 뮤지컬 합류 기사를 봤다. 그때 딱 1분 정도 질투했었다”고 털어놓았다.
‘티파니 제시카 질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제시카 질투할 만 하네”, “티파니 제시카 질투 이유 귀엽네”, “티파니 제시카 질투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비만의 공포 …“암 환자 10명 중 4명, 비만이 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수 김호중,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