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패티김 “10년간 갱년기 우울증, 자살생각도…”
Array
업데이트
2012-05-07 08:49
2012년 5월 7일 08시 49분
입력
2012-05-07 08:41
2012년 5월 7일 0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패티김. 사진제공 | SBS
가수 패티김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54년 가수 생활 동안의 각종 루머 및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숨은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패티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갱년기 우울증이 나의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고 고백했다. 늘 강하고 도도한 모습만 보였던 패티김은 무려 10년 동안 갱년기를 겪으며 부드러운 여자가 됐다고.
당시 그는 노래를 그만두고 싶은 정도로 힘겨워 무대에만 서면 눈물을 흘렸고,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외에 그는 고(故) 길옥윤과의 인연과 노래를 계속하기 위해 사랑은 물론 많은 것을 포기하고 참아야 했던 지난날에 대해서도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7일 방송.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난폭배달” vs “콜 안받는다” 충돌에… 배달주소 감추기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용, 獨서 ASML-자이스 CEO 함께 만나 ‘반도체 삼각 동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난 여섯살 트럼프에 맞서는 어른”… 연례만찬서 자신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