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눈 감은 류시원 “어린 딸 생각에 말 아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3 16:50
2012년 5월 3일 16시 50분
입력
2012-05-03 15:55
2012년 5월 3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류시원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굿바이 마눌’제작보고회에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류 씨는 현재 아내 조 모씨와 이혼조정신청중으로 알려져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송언석 “민주당 수사 덮은 민중기 특검·수사관 고발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