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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환승녀, 1주일에 한 번씩 남자를 바꾸는 이유는? “그래도 그렇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2 09:41
2012년 5월 2일 09시 41분
입력
2012-05-02 09:35
2012년 5월 2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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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환승녀 (사진= 방송 캡처)
1주일 만에 남자친구를 바꿔가며 연애를 즐기는 ‘남자환승녀’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한 남자에게 집중하기엔 넘치는 인기와 젊음이 아깝다고 주장하는 ‘남자환승녀’ 이소담 씨가 소개됐다.
이 씨는 “연애 유통기한은 딱 1주일”이라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만 정이 가도 거기서 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일주일 만에 세상을 만들었고 나는 일주일 만에 연애의 끝장을 보는데 뭐가 문제냐”고 말해 충격을 줬다.
‘남자환승녀’ 이 씨가 이러한 연애패턴을 가지게 된 것은 남자에게 당한 게 많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한테 얼마나 당했길래?”, “매력이 있긴 하지만 일주일이라니 너무 극단적이다”, “저러다 시집은 제대로 갈 수 있을까?” 등의 다양한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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