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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예 홍소희, 베이징영화제 레드카펫 등장 ‘한류퀸’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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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17:56
2012년 4월 25일 17시 56분
입력
2012-04-25 17:43
2012년 4월 25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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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베이징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싱가포르 출신 배우 립위렴과 홍소희. 사진 | 중국 CCTV, 티엔터테인먼트
■ 이다해 섹시 드레스 입고 등장한 신인 배우 홍소희
신예 홍소희가 23일 중국 베이징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2회 베이징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레드 카펫을 밟았다.
홍소희의 소속사인 티엔터테인먼트는 25일 “홍소희가 싱가포르 출신 배우 립위렴과 중국의 장쟈루이 감독과 함께 영화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홍소희는 최근 한중합작 영화 ‘레몬’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그 인연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여주인공 이다해가 극 중 선보인 섹시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상대 배우 립위렴과 등장했다.
사진 왼쪽부터 싱가포르 출신 배우 립위렴, 홍소희, 장쟈루이 감독. 사진 | 중국 CCTV, 티엔터테인먼트
2002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한 홍소희는 2010년 영화 ‘아저씨’, 2011년 드라마 ‘짝패’ 등 방송, 영화 부문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그의 스크린 첫 주연작인 ‘레몬’은 한국인 여성이 우연히 사건으로 만나게 된 중국인과의 짧지만 애잔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영화다. 상대 배우 립위렴은 중국판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차태현이 맡았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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