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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기른’ 엠마왓슨, 허벅지 살짝 드러낸 ‘아찔 하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2 13:54
2012년 4월 12일 13시 54분
입력
2012-04-12 13:00
2012년 4월 12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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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왓슨(사진= 소후닷컴)
할리우드 배우 엠마왓슨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소후닷컴 등을 비롯한 다수의 연예전문 매체들은 “엠마왓슨이 짧은 옷차림을 하고 있는 영화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왓슨은 이전의 짧은 커트 머리가 아닌 긴머리에 웨이브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또한 마치 여름을 방불케 하는 얇은 블라우스와 허벅지를 드러낸 짧은 치마를 입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영화 ‘더 블링 링’의 촬영 현장 모습.
영화 ‘더 블링 링’은 할리우드 유명인들의 집들을 주로 털어온 도둑들의 실화를 그려낸 작품. 미녀 배우 겸 감독 소피아 코폴라가 연출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도둑 역으로 캐스팅된 엠마왓슨 또한 작품에 큰 애착을 가지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에 관련된 정보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 기른 모습이 훨씬 예쁘다”, “영화 기대된다. 빨리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 “역시 세계적인 미녀스타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폴라 감독은 당시 실제 피해를 당한 유명인인 패리스힐튼을 영화에 캐스팅 하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 이외에도 린제이로한, 올랜도블룸, 메간폭스 등이 피해를 당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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