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이트중독녀 잉여춤 “나이트중독녀 맞아? 부킹만 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0 18:47
2012년 4월 10일 18시 47분
입력
2012-04-10 18:37
2012년 4월 10일 1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이트중독녀 잉여춤’ (사진= 방송 캡처)
‘나이트중독녀 잉여춤, 대박 예감?’
지난 9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나이트중독녀’의 ‘잉여춤’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나이트중독녀’에 대한 걱정으로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녀의 친구 최지혜 양은 “대학생이 된 기념으로 나이트에 데리고 갔는데 그 이후로 매일 밤 나이트에 가고 있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날 사연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나이트중독녀’가 보여준 ‘잉여춤’이었다. “최근 나이트에서 유행하는 춤을 보여달라”는 MC들의 요청에 그녀는 “셔플댄스가 지나고 요즘엔 ‘잉여춤’이 유행이다”라고 말한 뒤 춤을 선보였다.
그런데 실제 유행하는 ‘잉여춤’과는 달리 그녀가 보여준 춤사위는 어색하고 어딘가 코믹해 보여 MC들은 “이게 뭐야”라며 실소를 터트렸지만 그녀는 그대로 꿋꿋이 춤을 추며 “이게 맞다”고 대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제 나이트중독녀 잉여춤 보고 빵 터졌는데 역시 인터넷에서 대박 났네요”, “잉여춤이 원래 저렇게 추는 게 아니군요”, “나이트를 매일 간 사람 춤솜씨가 왜 저러지? 부킹만 했나?”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m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71세 vs 54세 장관 턱걸이 대결…‘반전 결과’에 美 전역 술렁 (영상)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