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9인조 개편 “소녀시대와 맞불작전?”
동아닷컴
입력
2012-04-05 19:00
2012년 4월 5일 1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아라 9인조 개편.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티아라 9인조 개편’소식이 화제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5일 “예전부터 변화를 생각해왔다. 9명까지 순차적으로 멤버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새 멤버에 대해 “자세한 프로필은 공개할 수 없지만 ‘글로벌 슈퍼아이돌’ 참가자들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아라는 오는 6월 19일부터 일본 전국 투어를 시작하고 7월에는 국내 팬클럽 창단식과 첫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바쁜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소속사가 올 여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팀을 재정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오는 6일 오전 중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의 변화와 새 앨범 등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티아라 9인조 개편’소식에 누리꾼들은 “솔직히 소녀시대도 아니고…난 7명이 좋은데”, “멤버들 너무 자주 바뀌어도 안 좋은데”, “새로 합류할 멤버가 누굴지 정말 궁금하다”, “9인조로 개편하는 티아라 색다른 분위기겠는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제주 마라도 해상서 6.5m 밍크고래 그물 걸려…“불법포획 흔적 없어”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