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과한 ‘낙서패션’ 지적에 “돋보이고 싶었어요” 사과
Array
업데이트
2012-04-05 10:26
2012년 4월 5일 10시 26분
입력
2012-04-05 09:19
2012년 4월 5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효리 낙서패션 사과.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이효리가 낙서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팬이 “언니 오늘 패션은 좀 과하긴 했어요”는 멘션을 보내자 바로 “잘못했어요. 돋보이고 싶었어요”라고 사과했다.
이효리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에서 흰색 시스루 의상에 손가락과 팔, 목 등에 문신을 새기고 등장했다.
이효리는 이날 “우린 다시 츄라~ 역시 편한 게 좋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 낙서패션 사과글을 본 누리꾼들은 “멋 부린 것 같잖아요. 언니”, “예뻤어요”, “전 독특해서 좋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영 수준 사망선고” 하이브 사옥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0인분 예약하고 당일 취소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사과·보상 진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 6호 발사…달 뒷면 암석 채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