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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단발령, “이 머리로 사극 말투? 생각만 해도 웃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4 17:51
2012년 4월 4일 17시 51분
입력
2012-04-04 17:46
2012년 4월 4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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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사진= 박유천 트위터, SBS 공식 홈페이지)
“박유천 단발령?”
배우 박유천이 드라마 속 긴 머리를 자르고 짧은 머리로 변신했다.
4일 박유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각 사촌 이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긴 머리를 ‘싹뚝’ 자른 단발 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300년 전 조선에서 온 왕세자 이각 역에 박유천이 현대 서울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단발(斷髮)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
극중 이각은 조선인으로 당시 조선시대는 부모님께 받은 머리카락을 소중히 생각해 절대 자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4회 방송에서 용태용을 자신의 환생체라고 확신한 이각이 심복 3인방에게 ‘단발령’을 명한 것이다.
이에 SBS ‘옥탑방 왕세자’ 공식 홈페이지에는 4인방이 짧은 머리로 변신한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헉! 박유천 단발령? 이 머리로 사극 말투하다니, 생각만 해도 웃기다”, “박유천 단발령? 이제 서울 생활에 완벽 적응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일 방송되는 ‘옥탑방 왕세자’에서 박하(한지민)는 미국으로 갈 작정으로 옥탑방을 정리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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