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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설리, 난감한 화장 후 충격 ‘얼굴이 왜 이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4 14:38
2012년 4월 4일 14시 38분
입력
2012-04-04 14:02
2012년 4월 4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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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진한 화장이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설리 화보 찍는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가 최근 진행된 잡지 화보 촬영 도중 찍힌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설리는 평소 모습과 달리 진한 화장과 섹시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눈화장이 다소 과도해 누리꾼들은 ‘마치 번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치 스모키 화장을 한 후 폭우를 맞은 것 같다”, “이건 화장이 좀 심한 듯”, “색다른 매력이 엿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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