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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예성, 컴백한 샤이니 위해 간식 사들고 현장 방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20:03
2012년 3월 23일 20시 03분
입력
2012-03-23 19:13
2012년 3월 23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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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슈퍼주니어 예성. (우) 샤이니. 스포츠동아DB. KBS 2TV ‘뮤직뱅크’
슈퍼주니어 예성이 최근 컴백한 후배 샤이니를 위해 직접 현장에 방문했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샤이니는 컴백무대를 갖는다. 약 1년 6개월만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샤이니는 아침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을 찾아 리허설과 사전녹화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무대를 갖는 샤이니는 현장에서 만난 선·후배 가수들을 만나 사인CD를 나눠주며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 때 소속사 선배인 슈퍼주니어 예성은 양손 가득 음료와 간식 등을 들고 샤이니의 대기실을 방문해 후배 샤이니를 응원했다.
이에 샤이니는 예성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린 쇼콜라 M4 브레이브걸스 존박 에일리 B1A4 케이윌 엠블랙 미쓰에이 2AM 레드애플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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