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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한 달 만에 20kg ‘폭풍 감량’ 사연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08:18
2012년 3월 23일 08시 18분
입력
2012-03-23 07:55
2012년 3월 23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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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20kg을 감량?
방송인 이파니가 22일 방송된 SBS TV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예비신랑 서성민과 함께 출연해 한 달여 만에 20kg를 감량한 사연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이파니는 “이미 화보 촬영 계약서를 이미 썼기 때문에 어떻게든 한 달 안에 살을 빼야 했다. 그래서 출산 후 바로 폭풍 다이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성민과 결혼 후에도 일을 계속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그동안 달려온 것이 있으니 하고 싶어 하는데 성민 씨는 일을 그만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지난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은 모델 겸 가수.
한편, 이파니는 이날 방송에서 7살 된 아들이 자신보다 서성민을 더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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