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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광수 문자, 우정 돋보여! “까칠함 속에 숨어있는 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8:24
2012년 3월 15일 18시 24분
입력
2012-03-15 17:25
2012년 3월 15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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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광수 문자’ (출처= 이광수 트위터)
‘하하 광수 문자’
하하와 광수가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배우 이광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특히 많이 오는 동훈이 형(하하)의 따뜻한 문자”라는 글과 함께 하하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캡처 사진에서 보인 광수의 귀찮다는 듯한 태도(?)는 트위터에 남긴 따뜻한 글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우리 광수 사랑해 행복하자”, “광수야 힘내! 우리의 주름은 늙어도 우리의 사랑은 늙지 말자” 등의 메시지를 연속으로 보내는가 하면 자신의 ‘셀카’를 첨부하기도 하는 등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광수가 “형 알았으니까 이제 제발 그만좀 하세요”라고 답장을 보낸 것. 특히 귀찮다는 듯이 띄어쓰기를 하나도 하지 않은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광수의 트윗을 본 네티즌들은 “하하 광수 문자 보면 정말 친해 보인다”, “하하의 일방적인 사랑인가?”, “광수도 겉으론 귀찮은 척하지만 내심 좋아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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