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엠블랙 이준, 메인 보컬 자리 위협? ‘폭풍성량’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4:34
2012년 3월 15일 14시 34분
입력
2012-03-15 14:12
2012년 3월 15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엠블랙 멤버 이준이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15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KBS Joy ‘엠블랙의 헬로 베이비’ 9회 녹화에서 엠블랙 멤버들과 베이비 3인방은 뮤지컬 최종미션을 앞두고 곡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찾았다.
이날 녹음 과정에서 이준은 멤버들과 벌인 랩 배틀에서 승리, 주요 랩 파트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트로트, 록, 성악 등 다양한 버전으로 노래를 소화해 엠블랙의 메인 보컬 지오의 자리를 위협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어떤 동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다큐멘터리 버전의 신개념 내레이션을 선보여 작곡가와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이준은 완성된 곡을 들어본 후 “여태까지 중 내 목소리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곡”이라며 뿌듯한 심정을 밝혔다.
이 밖에도 ‘엠블랙의 헬로 베이비’ 9회에서는 뮤지컬 첫 연습을 한 헬로 패밀리의 모습과 함께 엠블랙 아빠들의 일터를 방문한 베이비 3인방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15일 목요일 밤 12시 방송.
사진제공ㅣKBS Joy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