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담비 전세집 경매에 등장, 10억부터 시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5 14:10
2012년 3월 15일 14시 10분
입력
2012-03-15 14:09
2012년 3월 15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손담비의 전셋집이 경매에 등장했다.
14일 대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손담비가 전세로 살고 있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샵스타시티' B동 전용면적 174.24㎡ 주거용 오피스텔이 4월 2일 동부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달 20일 처음 경매에 나왔지만 유찰됐다. 2차 경매는 최초 감정가인 13억원의 80% 수준인 10억 4000만원에서 경매가 진행된다.
손담비는 보증금 4억5000만원에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을 맺고 2011년 1월 28일 입주 확정일자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6월 우리은행이 경매를 신청함에 따라 임대기간 중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됐다.
우리은행은 2008년 1월 15일자로 이 오피스텔에 약 8억원의 근저당을 책정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