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라마 주연 맡은 박유환, 부친상 비보에 촬영 접고 빈소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6:41
2012년 3월 14일 16시 41분
입력
2012-03-14 16:35
2012년 3월 14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부친상을 당한 연기자 박유환이 드라마 촬영을 전면 중단했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K-팝 최강 서바이벌’의 남자 주인공 강우현 역을 맡은 박유환은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비보를 접했다.
‘K-팝 최강 서바이벌’의 한 관계자는 “어제(13일)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바로 안면도고 가서 촬영했다. 박유환은 오늘 아침부터 촬영에 참여 하지 않고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현재 박유환을 제외한 다른 연기자들로 촬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K-팝 최강 서바이벌’의 동료 연기자들과 스태프 들은 이날 저녁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박유환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K-팝 최강 서바이벌’은 현재 4부까지 촬영을 진행해 19일 첫 방송에는 별다른 지장 없이 첫 방송을 시작한다.
형인 JYJ 멤버 박유천은 최근 JYJ 월드 투어 남미 공연을 마치고 14일 오후 4시 귀국한다.
박유천 박유환 형제의 아버지는 14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