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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재경, ‘몬스터’로 연기 신고식 “역시 대세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5:23
2012년 3월 14일 15시 23분
입력
2012-03-14 15:02
2012년 3월 14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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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재경(출처= 재경 트위터)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이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
재경은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단막극 ‘몬스터’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재경이 맡은 역은 화끈하고 대찬 성격에 남자 못지않은 생활력을 자랑하는 악바리 여대생 ‘나유미’.
앞서 재경은 SBS 드라마 ‘대물’, 영화 ‘심장이 뛴다’ 등에서 멤버들과 함께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지만, 단독으로 정극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재경은 “첫 번째 정극 도전이라 긴장해 실수도 많이 하고 있지만 동료와 선배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대세돌”, “연기력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경이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몬스터’는 오는 31일 밤 12시에 JTBC에서 방영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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