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상병 계급장 달고 늠름 자태…‘여전한 광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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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9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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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상병 계급장을 단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병무청 홈페이지에는 ‘병역명문가, 인증샷 이벤트’라는 공지에서 이벤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빈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현빈은 흰색 제복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늠름한 자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깨끗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훈남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현빈의 팔에는 상병 계급장이 붙어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1일 상병으로 진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변함이 없는 미모다”, “얼굴에 빛이 난다”, “벌써 1년이 흘렀구나. 시간 빠르다”, “빨리 TV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지난 6일 입대 1주년을 맞고, 오는 12월 6일 전역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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