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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아찔’ 비키니 사진 공개… “와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8 10:58
2012년 3월 8일 10시 58분
입력
2012-03-08 10:54
2012년 3월 8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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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출처= 고메즈 트위터)
배우 및 가수로 활동 중인 셀라나 고메즈(19)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Need sun(태양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 차림으로 바닥에 엎드려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모습. 특히 10대라고는 믿기 힘든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가 반할 만 하다”, “저러니 연하남이랑 사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18)와 열애 중이다. 특히 지난 주말 비버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약 121억 원 상당의 대저택을 구입한 뒤 “10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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