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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내가 많이 먹게 된 이유는…” 폭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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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11:06
2012년 3월 6일 11시 06분
입력
2012-03-06 10:27
2012년 3월 6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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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식신언니의 사연에 MC 이영자가 발끈하는 모습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식탐이 지나치게 강한 언니를 둔 동생의 고민을 들은 이영자는 격분하며 “이 분은 정말 너무하다. 이거는 정말 식탐이고 욕심이지, 나는 이런 건 아니다”며 “나는 이렇게 많이 먹게 된 계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자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생선 장사를 하시니까 부모님이 저녁에 들어와서 한 끼밖에 안 해주셨다”며 “그 때 아니면 못 먹으니까 몰아서 먹을 뿐이었다. 부모님이 남기는 것을 싫어하시니까 다 먹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영자의 사연을 듣고 있던 MC 정찬우는 “남의 것도 먹긴 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정찬우의 물음에 당황한 이영자는 “네? 남기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영자의 매력은 이런 솔직함”, “요즘 안녕하세요 빵빵 터진다”, “식욕만큼이나 왕성한 활동 보여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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