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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핏빛 전조, 앞으로의 전개는… “해피엔딩 안되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9 14:12
2012년 2월 29일 14시 12분
입력
2012-02-29 13:58
2012년 2월 29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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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판타지오, ‘해품달’ 공식 홈페이지
최근 공개된 정일우의 사진 한 장이 ‘해품달’ 핏빛 전조를 알리고 있다.
최근 정일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 출연 중인 정일우가 힘겹게 한가인의 손을 잡고 피가 묻은 장검을 손에 쥐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총 4회를 남겨놓고 결말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 ‘해품달’의 흐름은 양명(정일우)에게 달려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양명과 훤(김수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명의 활약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것.
지난주 방송에서 양명은 훤을 향해 “종친의 자리를 버리고 연우를 선택할 각오가 되어있다”는 도발에 가까운 외침으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지난 28일 ‘해품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촬영장 사진 속에는 양명이 훤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어 긴장감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명이 극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꿀 것 같다”, “핏빛 전조가 보인다. 해피엔딩은 아닐 듯”, “앞으로 전개의 전개가 흥미진진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내주세요”라며 ‘해품달’ 공식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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