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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목을 머리카락으로 칭칭 ‘색다른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4 12:01
2012년 2월 24일 12시 01분
입력
2012-02-24 09:37
2012년 2월 24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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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조윤희. 사진제공=CeCi
연기자 조윤희가 싱그러운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조윤희는 잡지 ‘CeCi’ 3월 호 화보에서 몽환적인 느낌을 살린 화장으로 봄의 건강함과 따스함을 표현했다.
화보 속 조윤희는 잡티 없이 새하얀 피부에 주황색의 메이크업을 더해 풍부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긴 머리로 목을 감싸고, 노란색 종이를 눈가에 붙인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조윤희는 “아직은 추운 공기가 맴도는 겨울이지만 이렇게 화보촬영에서 피치, 옐로우 등 파스텔 톤의 메이크업을 통해 미리 봄을 맞이하는 것 같아 설레고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남주의 시누이이자 유준상의 여동생인 방이숙으로 분해 남자들도 버티기 어렵다는 가구 공방에서 7년째 근무하는 솔직 털털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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