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 보일 듯 말 듯 관능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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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1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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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마네킹보다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국내 패션 브랜드 페르쉐와 함께 2012년 S/S 시즌을 맞아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몸매가 드러나는 다홍색 비대칭 드레스와 화이트 샌들로 멋을 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비율과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성숙한 몸매와는 달리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외모는 그녀를 워너비 스타로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미란다 커", "정말 예쁘네요", "말이 필요 없다", "올랜도는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불룸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제공|페르쉐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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