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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힙합을 못해도, 션의 고백에 “정혜영의 답글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8 11:41
2012년 2월 18일 11시 41분
입력
2012-02-18 11:33
2012년 2월 18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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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션 트위터
가수 션이 후배이자 동료 가수인 세븐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븐의 신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개사해 패러디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배우 정혜영과 잉꼬부부로 소문난 그는 “내가 힙합을 못해도 내 나이키 신발이 없어져도 더 이상 뉴에라 못쓰고 이벤트 더 이상 안 해도 나라는 이유만으로 날 계속 사랑해 줄 수 있니”라면서 “션 리믹스 내가 힙합을 못해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평소 본인의 옷차림과 이벤트를 즐겨하는 본인의 성향에 딱 맞게 개사한 내용들과 ‘내가 힙합을 못해도’라고 붙인 제목에서 센스가 돋보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헬스장에서 올블랙의상을 입고 힙합퍼 특유의 거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트윗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혜영의 답글은 어떻게 올라올까?”, “센스있는 제목과 가사 그리고 ‘내가 힙합을 못해도’라는 제목에 걸맞은 힙합포스 사진까지 완벽한 패러디다”, “‘내가 노래를 못해도’패러디 버전 많이 등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내비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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