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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아오이 소라 먹고 싶다?… 초밥이라고 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7 15:33
2012년 2월 17일 15시 33분
입력
2012-02-17 15:20
2012년 2월 17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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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캡처(출처= http://blog.naver.com/maniavip/10132079012)
배우 장근석이 일본 내 혐한 매체와 국내 일부 매체의 루머 보도에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장근석이 일본 취재진에게 ‘아오이 소라를 먹고 싶다’고 답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전했다.
이 매체는 장근석이 작년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무슨 음식을 먹고 싶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누구를 만나고 싶냐”라는 말로 잘못 알아들어 “아오이 소라”라고 답했다는 것.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내 혐한 매체가 거짓 보도 한 것을 국내의 일부 매체가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번역해 내보낸 것.
이에 네티즌들이 나서 당시 영상을 캡처해 증거자료로 제시하며 ‘오보’임을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캡처 사진에는 “무엇을 먹고싶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장근석이 “스시(초밥)”이라고 대답한 것을 알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장근석 이미지만 나빠졌다”, “장근석 억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일본의 유명 AV배우로 현재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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