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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김강우 ‘돈의 맛’ 포스터, 진짜 강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10:47
2012년 2월 14일 10시 47분
입력
2012-02-14 09:53
2012년 2월 14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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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과 김강우의 파격적인 스킨십이 화제다.
최근 촬영을 끝마친 영화 ‘돈의 맛’(감독 임상수)의 해외용 포스터가 누리꾼들을 통해 공개된 것.
해외 영화제와 마케팅을 위해 제작된 이번 포스터에서 윤여정과 김강우는 31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농도 짙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돈의 맛’은 돈에 지배되어 버린 재벌가의 욕망과 애증을 그린 작품으로, 윤여정은 자신의 돈을 지키기 위해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백금옥 역을, 김강우는 백금옥의 비서로 점차 돈의 맛을 알아가게 되는 젊은 육체 주영작 역을 맡았다.
포스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녀’에 이어 이번에도 파격?”, “진짜 강한 포스터다”, “포스터 자체로 압도한다” 등 대체로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돈의 맛’은 올 상반기 개봉 목표로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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