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면 무도회’ 엄친딸 등장 ‘옆트임 수영복’ 男心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1 09:20
2012년 2월 11일 09시 20분
입력
2012-02-11 09:13
2012년 2월 11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춘 남녀 7인의 리얼 러브 버라이어티 SBS E! ‘시크릿 데이트 쇼 가면무도회’에 역대 최고 스펙을 가진 여성출연자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가면무도회’에서는 독일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 출신의 첼리스트로 168cm 큰 키에 환상적인 몸매까지 더해진 ‘엄친딸’ 여성이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엄친딸’ 여성 출연자는 남성 출연자와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에 파격적인 블랙 옆트임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자 그 자극적인 모습에 남자 출연자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특히 ‘서로 껴안고 풍선 터트리기 게임’에서 남자 출연자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PM 닉쿤과 택연의 데이트 코치로 또 하나의 볼거리가 제공되는 ‘시크릿 데이트 쇼 가면무도회’는 2월 11일 토요일 밤 12시 SBS E! 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SBS E!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달러 팔라” 압박에 재계 속앓이…“美공장도 증설해야 하는데”
한국인 맥주 소비량 세계 15위…1인당 연간 몇병?
카카오에 또 ‘과산화수소’ 폭파 협박…‘무능한 경찰’ 조롱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