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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좋아해!” 정범균 고백후, 선후배로 남기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10 10:06
2012년 2월 10일 10시 06분
입력
2012-02-10 09:56
2012년 2월 10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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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범균-신보라. 동아일보DB, 스포츠동아DB
“신보라의 남자가 되는 것이 새해 목표!”
개그맨 정범균이 지난달 KBS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 7080’에서 동료 개그우먼 신보라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화제가 됐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신보라는 정범균의 돌발 구애에 당혹함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고백 후, 정범균은 신보라의 사이는 멀어졌다고.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G4 정범균은 “그전까지는 오빠 동생으로 정말 친한 사이였는데, 고백 이후 보라가 선후배로 선을 그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이었다”며 ‘싫다고 해도 몇 번 더 찍어야 한다’는 출연진들의 조언에 “사장님이 싫어하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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