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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5호, 남다른 볼륨감 과시 “재킷이 안 잠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9 14:15
2012년 2월 9일 14시 15분
입력
2012-02-09 14:10
2012년 2월 9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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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짝’에 출연한 ‘여자 5호’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부유한 집안 배경으로 남자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12명의 남녀가 출연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애정촌에서 특히 눈길을 끈 출연자는 여자 5호. 이날 방송에서 여자 5호는 가슴이 깊게 파인 흰색 티셔츠에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스키니진을 입고 흰색 털 코트를 매치해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며 등장했다.
여자 5호는 공식단체복을 챙기는 과정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지급받은 공식 재킷이 잠기지 않았던 것. “옷이 다 한 사이즈냐”며 “나는 가슴 때문에 이 옷은 안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또한 "중학교 때는 가슴이 더 컸다. 고개를 숙이면 닿을 정도였다"며 "굉장히 민망하고 싫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당당해지면 되겠구나 싶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함께 출연한 여성 출연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한편 여자 5호는 아버지가 인천지역 관광버스 회사를 운영하는 부유한 집안 환경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자수성가한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 남성 출연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정말 대박이다”, “누구랑 짝 될지 궁금하다”, “저분이랑 짝 되는 남자 정말 부러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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