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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측 “강현수가 우리를 가르쳐? 강경대응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3 14:44
2012년 2월 3일 14시 44분
입력
2012-02-03 14:39
2012년 2월 3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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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강현수(사진= 내가네트워크, 동아닷컴DB)
가수 강현수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보컬 카운슬러로 나선다는 소식에 브아걸 측이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
3일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어제 오후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강현수의 브아걸 보컬 카운슬러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는 브아걸 멤버 및 소속사와 협의가 이뤄진 부분이 아니다. 이번 사안은 전적으로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을 요구하였으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가피하게 우리 측의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은 브아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한 것이다. 강현수 측의 정정이나 공식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강현수의 소속사 측은 “강현수가 후배 가수 브아걸의 보컬 카운슬러를 맡아 가창력은 물론 선배가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괄적인 상담을 책임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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